THE 5-SECOND TRICK FOR 클린롤렉스

The 5-Second Trick For 클린롤렉스

The 5-Second Trick For 클린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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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과 뿔사이의 간격도 일정하고 뿔의 원형도 다섯개 모두 일정합니다. 또한 뿔 밑에 시작점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정말 예쁘고 특이한데요,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지만 실제로 육안으로 이 제품을 봤을 때는 정말

크라운과 베젤의 컷팅 또한 매우 정교하게 되어있으며 각이 하나하나 다 살아있기 때문에 말그대로 루페를 끼고 확인 하더라도 끝내주는 피니싱을 즐길수 있는 시계가 되겠습니다.

논데이트 제품의 인덱스는 끝모서리가 뭉툭한데 비해 데이트제품의 인덱스는 뾰족하군요.

그래도 클린사의 세라믹인서트 만큼은 다른제조사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품질을 보여줍니다.

백케이스 피니싱 또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특히 케이스백을 화려하게 치장해주는 유광부 및 글씨각인들이 레플리카 미러급 상당히 입체적으로 파여있습니다.

셋째로 개선을 롤렉스레플리카 했다고하는 데이트윌의 경우 너무 얇아지고 도료의 발림상태 또한 깔끔하지가 않아서 오리저널과는 또다시 거리가 벌어져버렸습니다.

투톤 베젤의 펩시는 세시 방향과 아홉시 방향에 위 아래 색의 경계선이 있는데 이 부분은 일자로 딱 경계선이 있는 게 아니라 약간의 그라데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장 스스로도 해당 그레이 칼라는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재현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시계 완성본 제작 전부터 커스텀 인서트와 다이얼로 큰 인기를 누렸던 클린이니만큼 인서트와 다이얼은 정말 잘 뽑혔습니다.

크로노그래프 버튼, 래플리카 인서트링, 세라믹 베젤, 왕관로고, 엔드링크(밴드연결부분)등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그럼 오늘의 리뷰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음에는 더 좋은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개선을 계속해서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언제 개선이 완료될지는 미지수이죠.

깔끔한 마감과 부드러운 폴리싱 상태는 래플리카 입아프게 설명드릴 필요가 없지 싶습니다.

폐기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핫한 레플리카 미러급 이슈인 '펩시 단종설'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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